주무산조

횡성, 공근, 매곡리 88

양주 나리공원 -> 비둘기낭폭포와 출렁다리 -> 고석정 -> 산정호수 -> 포천 아트벨리

1. 코스 : 새섬 - 올래7번길(선녀탕 - 외돌개) - 올래5번길(한반도나무) - 쇠소깍 - 큰엉명승지 - 제주박물관 - 오두봉 2. 사진 순서는 역순입니다. 제주 관광

송악산

여자들만의 세계에 초대 받아서 즐거웠던 시간들 1. 일정 : 2021. 6. 28(월) ~ 29(화) 2. 대상 : 사관학교 동기생 가족(3명) + 3년 선배 가족 + 동기생 2명(김영철 + 나 포함), 합 6명 3. 1일차 중식 - 완주군 구이면 "해성식당"에서 오리찜 → 운암면 옥정호 "애뜨락"에서 커피 타임. → 전주 연수요양병원 병문안 '동기생 김오현(4개월전 뇌출혈로 투병중)' - 저녁은 김제시 금구면 금구리에서 소고기 등심+갈비살 구이 2일차 부안 채석강 점심은 백합죽 + 백합탕이 아주 시원하니 좋았다. 선유도를 지나 장자도/대장도에서 커피타임 대장도에서 조망해본 선유도(왼쪽)와 장자도(오른쪽) * 다음 모임에도 초대해달라고 요청함.ㅋㅋㅋ

의성군 봉양면 도리원에서 1. 일정 : 2021.6.26~27(1박2일) 2. 참석자 : 1소대장(백준현 예비역 대령), 2소대장(김주덕 예비역 중위) 부부, 중대선임하사관(이수욱 예비역 주임상사), 윤용규 해병(632기) 부부, 최범락 해병(632기) 부부, 그리고 나 붕어탕을 끓여서 어죽식으로 뼈를 걸러내고 닭과 마늘을 넣고 푹 고아서.... 마늘도 다듬고 산행중 채취한 목이버섯을 데쳐서 초고추장을 찍어서 먹으니 식감이 최고 강산이 3번이나 바뀌었네요. 최범락 해병 집에서 2차 범락이 농장(복숭아, 자두) 고대왕국 조문국의 유적지를 찾아서 의성군 목재문화체험장(김복연 원장) 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리스트 김복연 원장과 함께 (김복연 원장 : 윤용규 해병의 매형)

인천연안여객터미널 - 덕적도 - 굴업도 굴업도 1일차 : 선착장 - 목기미해수욕장 - 동산(연평산 - 코끼리바위 - 저수지 - 덕물산) - 목기미해수욕장 - 서산(개머리언덕) 굴업도 2일차 : 86봉(토끼섬 진입 실패 - 숙소(현아민박) - 목기미해수욕장 뒷편(자연산생굴 채취 / 바다 다슬기 / 게 잡기) 7시30분에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 도착했으나 현지(덕적도/굴업도) 시정이 200m이내로 해무가 심해서 대기하다가 10시10분에 출항했다. 덕적도까지는 좌석이 있는 코리아익스프레스호를 이용했고, 12시30분경 덕적도에서 좌석이 없는 방개념의 나래호로 환선하여 굴업도에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오후 1시30분 도착하였다. 이제 굴업도 선착장에 도착(13:30경) 선착장에 도착하면 마을에서 화물차가 와서 아무차에..

용천리 설매재 일대 두릅 + 참취나물 + 자연산 달래 시작전 곡주 한잔씩 ㅋㅋ 요것들은 성질이 더러워서 일찍 올라온것들입니다. 헐 때아닌 영지도 보여주내요. 이 산에서 달래는 처음 봅니다. 점심은 쇠고기비빔밥으로 깔끔하게... 자연산 산달래 양념장맛이 최고입니다. 이 달래양념장에 취나물과 두릅을 찍어 먹었더니 온천지의 자연을 다 먹은것같은 느낌...

2년전 심어놓은 산양삼밭에 낙엽을 걷어줄려고 갔는데 싹이 고개를 쳐들고 올라오길래 낙엽을 못 걷어내고 노끈으로 울타리만 쳐놓고, 양지바른 주변에 나와있는 두릅 한줌 가져왔습니다.

홍도(08:20) 출항 - 흑산도여객터미널(08:50 도착, 09:10 출발) - 샘골(들머리 09:23) - 칠락산 정상(09:59) - 진리/소사리 갈림길(10:55) - 흑산면사무소(11:20) - 흑산항 - 흑산도아가씨 동상 - 흑산도여객터미널(15:40 출발, 목포항 17:40 도착) 칠락산 들머리(샘골) 이 겨울에 산딸기가 ~~~ 칠락봉에서 바라본 흑산항 전경 흑산면 예리 방면(우측) 흑산면 진리 방면(좌측) 문암산 홍어 애탕(1인분 : 12,000원) 홍어회(싱싱회 ½ + 식힌회 ½) 1접시 3마넌 식당이 처음 들어갔는데 뭐 이런 식당도 있나? 하는 의아심을 가지고 입장했다. 한식집에 들어갔는데 짜장면을 먹고 있는 손님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잘못들어온것아닌가? 그래도 주 목적이 흑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