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산조

대부도 힐링황토집 / 방아머리해수욕장에서

아산 모나무르 - 서산 해미읍성 - 홍성 남당리 해성횟집 - 예산 덕산 스플라스리솜 - 태안 신두리해안사구 - 파도리 해피준카페 - 예산 내포 보부상촌 - 당진 아미미술관 아산 모나무르 해미읍성 홍성 남당리 태안 신두리해안사구 태안 파도리 해피준카페 점심은 바지락칼국수를 찾았지만 겨울이라서 문이 전부 잠겨서 나오면서 찾아간 [정이가는집]에서 된장찌개가 일품이었다. 덕산 스플라스리솜 덕산 한나네숯불곱창[저녁] 내포 보부상촌 점심은 덕산 수덕사길목 [신토불이묵집]에서 묵모듬으로 맛나게 식사 당진 아미미술관

을씨년스러운 날씨에 한양에서 행담도 모다아울렛에서 간단히 점심을 때우고, 대천 죽도에 갔다가 헛탕치고 대천해수욕장에서 겨울바다의 매서운 추위의 맛을 보고 조개구이집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국군대전콘도에서 여장을 풀었습니다. 국군대천콘도 -> 대천해저터널(12/1일 개통, 세계5번째로 긴 해져터널, 6.925km) -> 원산도 오로봉(116m, BAC 섬&산 GPS 인증) -> 해저터널 -> 대천콘도 PX(대천청정파래김 3박스 + 소주 1박스 추가 구매) -> 씬스1989고향맛집(점심) -> 해저터널 -> 원산도 -> 고남면~안면도 해변길 드라이브 ~ 꽃지해변(커피숖) -> 간월암을 찍고 출발은 했지만 갑자기 폭설이 쏟아져서 포기하고 숙소인 오서산 자연휴양림으로 향했지만 고개에서 외재차라고 밀려서 못올라가, ..

비박으로 2박3일간 백두대간 죽령에서 도솔봉, 묘적봉, 묘적령, 솔봉, 시루봉, 투구봉, 촛대봉, 저수령(저수정숨터 비박), 문복대, 벌재, 황장산, 포암산, 하늘재(비박), 모래산, 탄항산, 천평재, 부봉까지 종주를하고 온터라 뭔들 맛이 없을까나. 고모리 '콩이랑연이랑'에서 점심을 맛나게 먹고, 양주시에서 관리하는 '나리공원'으로 갔다. 양주 나리공원에 모든 꽃들이 다 모였다. 사전 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예약을 했기때문에 무료(1인당 2천원)로 입장하였다. 콩이랑연이랑에서 본 메뉴나오기전의 상차림 저녁은 산행시 획득한 송이버섯으로 최서방과 온가족이 만찬을...

추석한가위

전등사 - 초지항 수남호(7호) - 초지대교 인삼센터? 주변 4층 '정남향'카페 - 석모도 낙조

충주호 유람선(청풍나루 장회나루) - 수안보 삿갓촌 꿩샤브샤브 별미 유람선 1인 15,000원 / 1시간 30분 소요(왕복) 옥순담 구담봉 장회나루와 제비봉 이에스콘도 수안보 삿갓촌의 꿩샤브샤브 코스요리(1인 30,000원) 제1코스 꿩육회 제2코스 꿩 샤브샤브 제3코스 꿩 만두 제4코스 꿩산적 제5코스 꿩불고기 제6코스 꿩떡갈비 제7코스 꿩고기튀김 제8코스 꿩칼국수

충주 탄금대 - 단양 고수동굴 - 고담삼봉 - 석굴 - 켄싱턴리조트 충주 탄금대(우륵이 가야금을 치던곳) 단양 고수동굴(입구 27도, 내부 16도), 1인 입장료 11,000원 도담삼봉 보트탑승, 1인 10,000원(돈이 아깝다) 석문 켄싱턴리조트 충주 / 1일 숙박 109,000원, 바베큐(커플형 79,920원)

최지유의 수제비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