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지 : 밀양 천황산 얼음골(1,189m)
2. 집결지 : 서면역 9번 출구밖 영광도서앞 (08:20)
3. 산행코스 : 도래재 → 천황산 → 천황산 전망대 → 얼음골 → 얼음골 주차장
4. 참석대상 : 그대(부산메아리산악회 호산 카페지기 등 21명), 그리고 나(합 22명)
※ 얼음골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천황산 닭벼슬능선을 탈려고 했는데 피서객들로 차량진입 자체가 안되어서 우측 능선방향 도래재까지 차량으로 이동하여 옆 능선을 타고 역으로 산행을 실시했습니다.
선두그룹에서 엄청 빡세게 약 40분 정도 무풍지대를 극복하여 쉰 자리입니다. 어메 무지더웠었다.
우측이 부산갈매기2 대장
선두그룹 5명이서 엄청 빼버렸다.
중간 능선에서 바라본 가지산 정상과 앞에 암릉이 백운산 ↑, 운문산 ↓
천황산 옆 재약산의 모습 ↑ ↓
천황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표충사 ↑ ↓
천황산에서 바라본 영남알프스의 핵인 가지산
얼음골에서 연결되는 등산로가 아주 위험합니다.
계곡 하산길에서 바라본 용아A코스입니다.
요로콤 흔적도 남겨봅니다.
요기부터는 사진순서를 잠시 거꾸로 편집을 하였습니다. ↓
얼음골 계곡이 시원하니까 피서객들로 북새통입니다.
요기 물이 정말 냉장고보다 더 시원합니다.
천연기념물로 등록되어있는 얼음골입니다. ↑ ↓
바위 안쪽 하얀한것이 얼음입니다. ↑ ↓
요기부터는 계곡에서 워메 시원한거~~~
얼음골 주차장에서 바라본 용아A코스(가운데 암릉 능선), 왼쪽이 케이블카가 앉은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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