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 행 지 : 불암산 영신바위(릿지산행)
2. 산행 일자 : 2012. 3. 24(토)
3. 만남 장소 : 지하철 4호선 상계역 1-가번 출구 10:00
4. 산행 코스 : 상계역(10:20) → 영신바위 #1, #2(릿지) → 해골바위 → 거북바위 → 정상(연습 쪼매) → 다람쥐광장 우회 상계역 방향 능선 / 불암정 → 상계역
5. 참석 대상 : 이근섭 선배님, 권오정님, 향노산님, 너구리님, 풀꽃님, 임채홍님(정상 합류), 그리고 나(합 7명), 뒤풀이(김용규, 김봉운)
어쭈구리 권선배 자세가 이것밖에 안나오나?ㅎㅎㅎ
릿지 입문하는날. 무지 힘드네요. 종아리 땡기는게 장난이 아니지요?ㅎㅎㅎ ↑ ↓
훨~훨~ 날라다니던 풀꽃님이 왜 이렇게 헤말까?
안성면 프로 산꾼이 이정도는 기본아닌가요? 이렇게 힘들어하는걸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여유있는자의 모습 ↑
제법 입문하는 첫날부터 두발로~~~ 역시 신발이 좋은가벼 ㅎㅎㅎ
영신바위에서 바라본 북한산 삼각산(우에서 좌로 : 인수봉-백운대-만경대) 설경
영신바위에서 바라본 도봉산 설경
좌측이 내일갈 보현봉, 우측끝이 만경대, 백운봉, 인수봉입니다.
요것은 쪼맨한 불암산 헬기장 봉우리입니다. 그래도 약간은 눈이 있지유?
영신바위 #1의 1단계 릿지후의 여유~~~ 가소롭지도 않지요?ㅎㅎㅎ, 걍 애교로 봐주세요.
릿지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걍 쉴껄 왜 와가지고 이 고생을~~~ㅋㅋㅋ
영신바위 #1의 2단계인데 현자양은 끝이 안보이넹~~~
알프스산에 가셨남?~~~ ↑ ↓
병풍은 겨울인데 이마에는 여름이당ㅋㅋㅋ
근섭이 형님 근사한데요~~~ㅎㅎㅎ
영신바위 릿지꾼들의 인증샷! 찍어주는 사람도 없는데 잘도 찍어요.
권오정선수 한 자세하는데~~~ㅎㅎㅎ 여기부터는 영신 2바위입니다.
아직도 뒤에서 뭐하는겨? ↑ ↓
선등자들의 여유~~~
해골바우에도 붙어보고 출세하셨습니다. ↑ ↓
동일이 동상 머리에도 눈이 허엿게 내려구려~~~ㅋㅋㅋ ↑ ↓
걍 내려갈려다가 잡혔어요. 만나서 반가웠다오.(거북바위)
요런 밥상도 있지요. 아늑한 곳에서 오뎅, 만두라면까징 ↑ ↓
갑자기 돌풍과 함께 눈보라가 치다가 쪼매 있다가 다시 시작을 반복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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