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심어놓은 산양삼밭에 낙엽을 걷어줄려고 갔는데 싹이 고개를 쳐들고 올라오길래 낙엽을 못 걷어내고 노끈으로 울타리만 쳐놓고, 양지바른 주변에 나와있는 두릅 한줌 가져왔습니다.
'이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의 갈라파고스 굴업도(210619~21) (0) | 2021.06.21 |
---|---|
두릅나드리(210417) (0) | 2021.04.19 |
섬&산-5호, 흑산도 / 목포 갓바위(201205) (0) | 2020.12.08 |
섬&산-4호, 홍도(201204) (0) | 2020.12.07 |
섬&산-2/3호, 선유도/신시도(201124) (0) | 2020.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