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추계곡 마지막 펜션에서 용추분교까지
용추폭포
마지막펜션 차량통제소
산느타리버섯
싸리버섯이 지천이네요
삽시간에 이렇게 ㅋㅋ 횡재지요.
산느타리가 가끔씩 나타나네요.
무거워서 이렇게 낙옆으로 덮어놓고 빈베낭으로 다음 과업을 위해 출발합니다
근데 근방 차버리네요.
산느타리버섯
싸리버섯은 삶아서 요로콤 독을 제거하기위해 맹물에 우려냅니다.
출처 : 적상산악회
글쓴이 : 저그노(정은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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