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가 꼭지 같아요 ㅋㅋㅋ
포도가 달개 생겼네요.
실미유원지
물때를 맞추기 위해서 오전에 호룡곡산과 국사봉을 타고 오후에 실미도를 계획하였습니다.(간조 15:21)
실미도 남단의 훈련받던 장소입니다.
자연산 굴도 따서 먹어보기도 합니다.
무의도여 안녕~~~
무의도에서 바라본 잠진도
출처 : 적상산악회
글쓴이 : 저그노(정은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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