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설흘산(481m 30216)

1. 산  행  지 : 남해 설흘산(481m)

2. 산행 일자 : 2013. 2. 16(토) 07:30 / 부산 동래역 3번 출구 우측 공영주차장앞

3. 산행 코스 : 선구리(10:30) - 들머리(10:46) - 칼바위능선(11:36) - 너럭바위(12:25 / 중식)

                     - 응봉산(472m 14:08) - 설흘산(15:14) - 다랭이마을(16:15) - 주차장(16:51) 하산

4. 참석 대상 : 그대(달팽이산악회 강호 대장 등 25명), 그리고 나(합 26명)

 

 

선구리 마을에 350년 된 팽나무

 

 

 

소나무가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

 

중간 전망대에서 바라본 선구리마을

 

 

칼바위 상부 ↑, 하부 ↓

 

 

바다건너에 보이는곳이 여수입니다.

 

 

 

 

 

 

 

 

 

칼바위 능선 끝이 응봉산, 좌측으로 중앙에 위치한 설흘산, 바다건너 뒷산이 보리암으로 유명한 금산입니다.

 

 

 

 

여수 돌섬입니다.

 

배들이 고기를 잡는 모습들입니다.

 

여수와 돌섬을 연결하는 돌섬대교

 

 

야생화를 좋아하시는 산처럼님

 

바다수영을 취미로 하시는 산바다님

 

 

 

 

산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밥자리가 정말 끝내줬습니다.

 

점심을 소고기 불고기와 삼겹살로 맛나게 먹고 풍광이 좋으니까 노래가 절로 나오더만요.

빠삐용과 봄처녀님의 명곡타령~~~

 

 

 

 

 

 

 

 

 

 

 

응봉산에서 바라본 설흘산 정상

 

 

 

 

 

 

 

 

요런 발가락 등산화도 있더만요. 편하다고 하네요.

이 신발의 주인공은 한국일보 대구경북지사에 근무하는 국장이더만요.

 

설흘산은 온통 소사나무의 군락지더만요.

 

 

 

 

 

 

 

 

 

설흘산 봉수대에서 바라본 금산과 많은 섬들

 

약 100여개의 다랭이논으로 형성된 다랭이 마을

 

설흘산 봉수대

 

 

 

 

 

 

 

 

 

 

 

 

 

남해의 봄소식 1호

 

 

 

 

 

 

 

 

 

 

 

 

남해의 봄소식 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