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산 정상입니다. 산 이름에 걸맞게 운무가 끼어있네요.
들머리입니다. 날다람쥐인 백야님이 한 포즈~~~
날씨도 덥고, 전날 산행후 뒤풀이가 과해서 A, B조로 구분을 했습니다. 총 46명중 A코스로 산을 타는팀이 29명, B코스는 막바로 가인계곡 물놀이팀으로 17명이 나누어졌습니다.
벗님 보기 좋습니다.
운문산 주능선을 잡아보았습니다.
요기는 얼음골이 있는 천황산입니다.
문바위를 전망대 바위에서 당겨봅니다.
북암산 정상입니다.
참나무가 뱀처럼 고생을 많이 한것같어요.
사자바위도 잡아봅니다.
요래서 문바위라고 했다는 전설이 믿거나 말거나~~~ㅎㅎㅎ
가인계곡의 맑은 물 ↑, 가인폭포 ↓
오리철판구이에 비벼먹는 밥이 일품이었습니다.
날씨가 더우니까 개팔자가 상팔자네요. ↑ ↓
사과가 벌써 이렇게~~~
엄나무가 제법 크네요.
호두~~~
취나물이 좋으네요.
사과능장에 취나물이 풍성하네요.
여그는 취나물밭에 가죽나물이~~~
토종벌통이
관리를 재대로 하지못한 배도 있네요.
취나물밭에 참나물도 많이 있다고 꽃을 드리데네요. ↑ ↓
모과도 있고 ↑, 호박잎을 살짝 데쳐서 쌈싸서 먹으면 그만이지요. ↓
뭘 보시나요?ㅎㅎㅎ
다슬기가 요렇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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