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하늘릿지(20701)

 

1. 산  행  지 : 금정산(801.5m)

2. 산행 일자 : 2012. 7. 1(일)

3. 산행 코스 : 호포역(10:00) - 호포새동네 - 석문 - 고당봉(801m) - 하늘릿지 - 호포역(15:30) 하산

4. 참석 대상 : 그대(0), 그리고 나(합 1명)

 

금정산 고당봉(801.5m)

 

호포역에 있는 인공분수대

 

호포새동네에 위치한 안내도

 

 

 

 

독사약수터

 

중부지방은 비가많이와서 해갈이 된듯한데 이곳은 계곡이 바짝 말라있네요.

 

등로는 대부분 이렇게 출발을 하더군요.

 

마지막 임도에 다다르기전 올들어 첫번째 뱀을 만나네요.

 

마지막 임도에서 좌측으로 약 30~40m 정도에 위치한 이정표.

 

 

 

하늘릿지 하단부 입니다.

 

요것이 하늘릿지의 모습입니다.

 

중턱에서 뒤돌아본 호포와 낙동강 일대

 

 

 

 

 

 

오늘의 간식

 

능선이 산죽밭으로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석문바위

 

하늘릿지 상부입니다.

 

고당봉 일대의 모습입니다.

 

 

 

 

하늘릿지는 위험하다는 경고판이 서있네요.

 

거북이 두상?

 

 

 

 

 

 

 

마애여래입상이 있는 곳입니다.

 

점심은 한적한 곳에서 요렇게~~~ ↑ ↓

 

싸리나무꽃이 만발하네요.

 

 

 

앞의 훤한부분이 범어사로 연결되는 북문이고, 산성을 쭈욱지나서 마을있는 부분이 아마도 동문일듯~~~

 

고당봉 정상에 위치한 이정표

 

 

 

 

 

 

금샘을 줌인하여 잡아봅니다.

 

 

 

하늘릿지의 이모저모 ↓

 

 

 

 

 

 

 

 

 

 

 

하늘릿지 능선을 내려오면 임도와 연결되는 이정표입니다. 여기에서 우측으로 약 50m 가면 하산하는 길이 연결이 됩니다. 바로 뱀을 만난 장소로 연결이 됩니다.

 

더위를 펭균의 시원한 댄서를 보면서 식히면서 하산을 했지요. 그런데 요렇게 족탕에다가 등목까지 할 수 있는 곳이 있더군요. 넘 시원했습니다. 지나가는 산객들이 다행이도 없어서 어매 시원한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