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우정 산악회 35차 산행(팔봉산)
1. 산행 일시 : 2010년 4월 10일 08:30~20:00
2. 모임 장소 : 동서울버스터미널 36번 탑승구
3. 산행 코스 : 동서울터미널(08:40) → 춘천(무정차) 하이마트앞(09:45) → 팔봉산행 1번 시내버스(10:15) → 팔봉산입구(11:00) → 팔봉산 산행(11:15 ~ 14:25) → 어유포리 3번 시내버스(강촌 → 춘천)<15:20> → 춘천(16:00) → 뒤풀이(금강송어회) → 춘천버스터미널(18:40) → 동서울버스터미널(20:00) 도착
4. 주 관 : 저그노대장
5. 참석 인원 : 봄아, 용가리, 채현, 미현이, 조아, 겨울나무, 할말없음, 민들레, 저그노 (9명)
할말없음, 봄아, 민들레, 조아, 미현이, 채현
용가리 저그노
찍사 : 겨울나무
주차장에서 바라본 팔봉산 전경
팔봉산 정상<3봉>(302△)
4봉 해산굴을 통과하기 위하여 장사진을 치고 있어요. 이 놈의 줄이 줄어들지가 않아요.
한참을 기다렸다오~~~~~~~~~~
해산굴을 통과하는 과정입니다.
4봉에서 바라본 3봉의 모습
6봉 소나무의 수난시대, 나무에 산과우정이 열었넹ㅇㅇㅇㅇㅇㅇㅇㅇ
내가 완전히 화로가 되어버렸넹ㅇㅇㅇㅇㅇㅇㅇ
팔봉산 바위옷에 날짐승들의 서식처 모습
자연스러운 바위옷
확대된 날짐승들의 서식처
8봉을 경유 회귀하는 마지막 코스인 다리(또랑? 구름? 그럼 무신다리?)
저그노, 겨울나무, 용가리, 민들레, 조아, 채현, 봄아, 미현이님
시골 5일장보러 가기위해 버스를 기다리는 시골사람들
오늘의 뒤풀이 메뉴
아무리 먹어도 줄지않아요. 계속 리플이 되다보니 남았어요. 도톰한 송어회가 진짜 씹는 감칠맛! 안 먹어본 사람을 그 진가를 모를겁니다.
마지막에 메운탕까지 합이 인당 1만원! 와우 싸고 맛있었어요.
양념으로 울 집에 들어오다가 입구에 핀 개나리를 잡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보니 야밤에 들어온것이 뽀롱났네요.
시골 시내버스의 모습(어른들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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