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칼봉산 산행

산과우정 산악회에 가입하여 첫 산행 신고식을 한 산행이다.

1. 장소 : 가평 칼봉산(해발 899m)

2. 동행인 : 회장님, 넌센스님, 겨울나무, 하루님, 하루a, 조아님

3. 이동경로 : 청량리역(08:40)→<열차>→가평역(10:10)→<택시>→칼봉산 입구 경기도공무원휴게소(10:40)→칼봉산 정상(14:30)→칼봉이계곡으로 하산→공무원휴양소주차장(18:00)→가평버스터미널→가평역(20:03)→성북역→신이문역

4. 산행후기

   가. 역시 산악회원님들의 산행 실력이 대단하다는 감탄사 : 여자분 2명의 산행을 보고 놀라웠슴.

   나. 까다로운 악산은 아닌데 산행에 힘이 들고 산행시간이 많이 들기때문에 산행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다. 산행후 가평에서 뒤풀이도 좋았다.(순대국집에서 신고식을 함) 

 

(겨울나무/저그노/조아/오늘a/오늘/회장님, 찍사-넌센스님)  

 칼봉산 등산중 경기도 공무원휴게소 조금 지나서~~~

등산중 잠시 휴식하면서 겨울나무님이 웃음을 주니까으니 피로가 쫙~~~~ 

 4시간의 사투끝에 칼봉 정상에 도착

(저그노/넌센스/오늘/조아/오늘a/겨울나무)

 칼봉 정상기념

 칼봉이 용추계곡에서 족탕하면서 오늘의 피로를 씻으면서~

 용추계곡 전경

 칼봉 / 연인산 / 용추휴양소의 이정표 아래(칼봉이 계곡)

 하산하면서 계곡의 아고배나무 밑에서

 귀유연(귀신들이 놀던 소(沼) 라고 하던가?)

 오늘님과 귀유연에서 함께

시골스런 하행길(겨울나무 / 저그노 /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