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영지잡았네요.
3년만에 가본 구광자리, 올해는 아직 손을 타진안았더군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조금 돌다가 중도포기하고 하산을 하였습니다.
첫타자로 나를 반겨준 작품
모양새가 재대로 갖춰졌어요.
유생들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스팀처리
'만병통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우살이(수도산 201103) (0) | 2020.11.05 |
---|---|
꾸지뽕(201028) (0) | 2020.10.29 |
비학산 소나무상황버섯(201015) (0) | 2020.10.20 |
오랫만에 구광자리를 찾았더니...(91020) (0) | 2019.10.21 |
비가 많이와서 겁나게 올라왔네요 (0) | 2017.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