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석강에 흔적을 남기다.
오늘 조석표가 10:33(만조), 17:01(간조)
간조 2시간전부터 진입이 가능한데 쇠뿔바위봉에서 수어대로 하산하여 채석강 무료주차장에 도착시간이 15:01, 정확히 2시간전에 도착했다.
가족단위 신청도 좋을듯싶네요.
오늘 고군산열도의 선유도(선유봉) → 신시도(월영봉) → 부안 쇠뿔바위봉 → 이곳 채석강의 강행군을 마치고 하루의 피로를 홍어에 막걸리 한병으로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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