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토)
방울토마토와 고추대를 뽑아버리고 늦었지만 배추를 심었다(39포기)
7/19(수)
일주일 동안 유출사고로 긴급방재작업때문에 손도못대고, 장마기간이라 텃밭이 이러한 상태네요
7/13(목)
7/12(수)
7/10(월)
앞의 부분에 적상추는 장마로 이해서 녹아버렸네요. 장마가 끝나면 다시 파종을 해야되것네요.
7/07(금)
어제 비로인해서 멀때같이 컸던 토마토넝쿨이 많이 꺾였네요.
7/06(목)
7/05(수)
7/04(화)
1차 모종의 흔적을 없앴습니다.
장마로 인하여 녹아버리는군요. 2차 씨앗을 파종한것이 자라기 때문에 깨끗이 잘라냈습니다.
7/03(월)
파종한지 1주일된 상추, 겨자, 아욱이 장마로 인해서 녹고있네요.
6/29(목)
앞의 부분 적치마(6/24일 2차 파종)
중간부분(6/24일 2차 파종한 적겨자)
고추 바로앞에 아욱(6/24일 2차 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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