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석과 벽소령일대
둘이 사귀는거예요? 다정스럽게 보입니다.ㅋㅋㅋ
인물좋고 배경 좋고
세석대피소에 인파가 많이 몰려있는걸 보니까 점심때가 된듯합니다.
어~~ 꽃속에 꽃들이 이뻐요.
여기도 진달래가 미쳤나봐요.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섬비샘입니다. 산행중 아주 긴요한 샘이죠.
벽소령대피소입니다. 여기를 15시까지는 통과를 해야하는데 다행이도 지킴이가 안서있네요. 현재시간이 16:08입니다.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무사 통과합니다.
출처 : 적상산악회
글쓴이 : 저그노(정은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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