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리 돌출부가 30년이 넘었구먼. 그대로 있네.
요것이 첫 작품으로 보이넹~~~ㅋㅋㅋ
고걸 캐보니 요렇더라구.
요거 캐느라고 점심도 잃어버리고 캤는디 씨알이 형편없어서 양이 말이 아니네요.
그래두 영지라도 건졌으니 다행이지요.
잔챙이로 요로콤 독한 술을 담겄습니다.
'이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산서원 진입로에 서있는 명품(40830) (0) | 2014.08.30 |
---|---|
더덕의 재미(골굴사 주변 40817) (0) | 2014.08.17 |
태풍 할롱과 자연산 더덕(40810) (0) | 2014.08.11 |
무주 대차리(40802) (0) | 2014.08.04 |
숫골 나의 재산은 시방(40802) (0) | 2014.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