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이 생기면서 가평역과 가평버스터미널이 약 2㎞나 떨어져 있어서 불편하더라구요.
가평역 관광안내소에 붙어있는 시간표입니다.
가평버스터미널에 붙어있는 버스시간표(2011.4.21일부)입니다.
가평역에도 줄을 많이 서있는데 가평버스터미널에도 이렇게 줄을 많이 서있네요. 어디 가느냐구요? 화악산과 명지산에 두릅산행가는 산객들입니다. 다행히도 저는 연인산으로 갔던것이죠.
과거 용추분교(현재는 폐교)입니다. 여기에서 가끔 무박으로 삼겹살을 많이 구어먹는 곳입니다.
산행은 요기까지 했습니다. 정상을 못가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두릅이라는 소정의 목표를 달성했기때문에 미련은 없었습니다.
용추계곡에는 벌써부터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단체객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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